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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정제형(주)(대표 이건영)이 국내 대표 대형마트와 ‘코지마 안마의자’ 유통사업 제휴를 맺었다.
안마의자는 과거 백화점에서만 볼 수 있는 제품으로 여겼지만, 지금은 대형마트 내에서 여러 가지 기능의 안마의자를 전시 및 판매하고 있을 정도로 보급화되고 있다.
복정제형 상품개발팀은 일본 안마의자 상품이 대형마트나 가전양판점에서 대량 판매가 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연간 1000대 이상의 안마의자가 판매됐지만, 지난해부터 연간 3000대 이상 판매되는 사례가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대형마트에 유통될 경우 3D 안마, 무중력 포지션, 체형인식기능 그리고 하반신 마사지볼 안마 기능 등을 다 갖추면서도 가격은 경쟁 시장 대비 평균 20%~30% 이상 저렴하게 판매가 가능하다.
또한 매장에서 직접 제품을 체험해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전문 판매직원으로부터 제품 모델 별 설명을 듣고, 직접 시현을 한 후 구매를 하기 때문에 정확하게 필요한 제품을 선택 구매 할 수 있다.
복정제형 박태규 팀장은 “대형마트 판매율이 매년 10%이상 안정적인 성장을 하고 있다”며 “향후 안마의자 시장에서 대형마트가 차지하는 시장 포지셔닝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이어 “고객들 또한 기능과 품질면에서 손색없는 제품을 직접 체험해보고 실속 가격에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본사와 대형유통사 그리고 고객까지 만족하는 ‘윈-윈 전략’으로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