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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은 2일 ‘해외의료봉사 기금 마련 자선바자회’를 열었다.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입은 오는 12월 예정된 미얀마 해외의료봉사에 사용된다.
바자회에서는 교직원들과 외부 참여자들이 기증한 생활용품과 의류, 특산물, 화분을 포함해 영양팀에서 준비한 먹거리 등 다양한 판매물품이 판매됐다.
바자회 현장을 찾은 한 주부는 “개인적으로는 좋은 물건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 좋았고, 나아가서 이 수익금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인다니 더욱 의미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성빈센트병원은 병원 설립 이념 실천을 위해 2007년부터 미얀마, 캄보디아, 방글라데시 등에 매년 해외 의료봉사단을 파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