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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최근 중국 심천시에서 의료관광 설명회를 개최, 호응을 얻었다.
부산시는 지난달 23일부터 26일까지 우호협력도시인 중국 심천시에서 개최한 ‘의료관광 설명회’를 통해 부산의 첨단의료기술 수준을 현지에 알리는 등 양 도시가 의료관광 분야의 상호교류와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
부산시 김기천 식의약품안전과장을 단장으로 한 방문단은 1억명이 시청하는 지역 최대 방송사인 선전방송국과 양 도시 의료관광 발전 및 홍보 분야 등에 협력한다는 상호 전략적 협력협약(MOU)을 체결했다.
또 지역 여행사와 연계를 통한 ‘부산시 의료관광홍보센터’ 거점을 확보해 실질적인 의료관광객 유치 성과를 올릴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심천시 의료관광 설명회는 현지 여행사, 미용관계자, 병원관계자, 에이전시, 언론사, 일반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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