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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와 나눔국민운동본부는 오는 5~6일 이틀간 서울 월드컵공원과 8개 주요 도시(부산 등)에서 '제4회 대한민국 나눔대축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행복한 나눔, 함께하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나눔단체, 기업 등 148개 기관이 참여한다.
서울 월드컵공원에서는 약 150개 나눔테마부스와 사랑의 비빔밥 만들기, 유산기부 서약식, 희망나눔톡톡콘서트 등이 열린다. 8개 주요 도시에서도 다양한 시민참여 행사가 펼쳐진다.
5일 13시30분 평화광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에는 홍보대사로 선정된 손연재, 송종국 가족의 위촉식과 함께 축하공연을 시작한다.
행사 첫째 날 오후 14시50분부터 KBS특별생방송과 함께 나눔국민행사 '사랑의 비빔밥 만들기'와 '아름다운 유산기부 서약식' 등의 행사가 열린다.
이번 축제에서는 유산의 일정부분 기부를 약속하는 '아름다운 유산기부 서약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나눔 콘서트와 국제어린이 마라톤, 어린이 나눔 페스티벌도 열린다.
이영찬 복지부 차관은 "최근 민관협력의 나눔국민운동 등으로 국민적 관심과 문화가 확산했으나, 일회성 나눔으로 생활화가 미흡한 실정"이라며 "이번 나눔대축제를 통해 나눔이 생활속에서 자연스럽게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나눔대축제의 주요 프로그램과 참여방법은 나눔국민운동본부 홈페이지(http://www.sharingkorea.net) 또는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nanumkorea)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