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1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복지부 실장, 의협 등 유관단체 현장방문 2탄
이태한 前 실장 이어 최영현 보건의료정책실장도 이달 진행 계획
[ 2013년 10월 03일 20시 00분 ]

최영현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이 이르면 10월 중 대한의사협회 등 6개 보건의료단체를 방문한다.

 

이태한 전 보건의료정책실장(현 인구정책실장)이 올해 상반기 6개 단체를 전격 방문한데 이어 후임 최 실장도 유관단체를 방문해 의료계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로 했다.

 

이 실장은 지난 4월 4일 의사협회를 시작으로 병원협회, 치과·한의사협회, 약사회, 간호협회 등을 차례로 방문해 정책 건의사항을 수렴한 바 있다. 

 

보건의료정책 실무를 총괄하는 실장급 인사가 두 차례나 유관단체를 현장 방문함에 따라 복지부의 현장방문이 새로운 관례로 굳어질지 주목된다.

 

복지부는 유관단체와 최 실장의 현장방문 일정을 조율 중이다. 갑작스러운 장관 사퇴와 국정감사 등이 예고돼 늦으면 11월께 현장방문이 이뤄질 수도 있다.

 

최 실장의 현장방문에 앞서 단체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논의할 주제를 선정하는 작업이 이뤄지게 된다.

 

현재 보건의료계 현안은 적지 않다. 리베이트 쌍벌제 처분을 비롯해 인턴제 폐지, 수가 현실화, 천연물신약 처방권 등 굵직한 현안이 산적해 있다.

 

복지부 최대 현안 중 하나인 4대 중증질환 보장계획과 3대 비급여 문제는 보건의료계의 협조가 절실히 요구되는 정책이다.

 

복지부는 이번 현장방문에서 유관단체의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한편 정부가 추진 중인 복지정책에 협조 등을 구할 것으로 보인다.

 

복지부 관계자는 "현장방문 일정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며 "실무진 협의를 거쳐 10월과 11월 사이에 이뤄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음상준기자 esj1147@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복지부 스킨십 강화…'또' 의약단체장 상견례
政, "의료계와 소통"…진영 장관, 의협 정총 참석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