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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대표원장 김진국)는 오늘(4일)부터 13일까지 에티오피아 디레다와 지역에서 진행되는 ‘비전케어 에티오피아 아이캠프’에 해외 의료봉사단을 파견한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사)비전케어는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실명예방기구의 정식가입 단체로,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는 지난 2012년부터 비전케어와 함께 해외의료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봉사단은 10일에 걸쳐 현지 환자 500여명에게 백내장 및 사시수술 등 개안수술을 비롯 안질환 진료를 진행하게 된다.
김진국 대표원장은 “우리나라는 의료기술 발달로 대부분의 환자들이 비교적 쉽게 백내장 수술을 받지만 에티오피아 현지에서는 어떠한 조치도 받지 못해 실명까지 이르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김 원장은 이어 “이번 의료 봉사단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밝은 세상을 되찾게 될 것이란 생각에 큰 보람과 자부심을 느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