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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여성들에게 발생하는 대표적 암 종류로 생명을 크게 위협하고 있는 유방암 예방과 조기발견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걷기대회 행사가 열렸다.[사진]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 유방암센터(소장 정준)는 연세대학교 생활환경대학원 여성고위지도자과정 총동창회(회장 이선자)와 공동으로 지난 5일 강남구 대치동 늘벗공원에서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걷기대회에는 병원 이병석 병원장과 외과 정 준 교수, 이선자 총동창회장, 연세대 생활환경대학원 고애란 원장, 강동원·최영주·윤석민·이종열 강남구 의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유방암을 상징하는 핑크색 모자와 어깨띠를 두르고 양재천 산책로를 따라 영동2교까지 걸으며 유방암 조기 발견과 예방에 관한 공감대를 넓혔다.
유방암센터 정 준 소장은 "마지막까지 암 극복을 위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던 故 이희대 교수의 뜻을 기려 유방암의 공포로 부터 벗어날 수 있도록 유방암센터 모든 교직원들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