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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대한중소병원협회장배 축구대회가 지난 3일 충남 천안축구센터에서 13개 회원병원팀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3개조로 편성된 예선리그전을 거쳐 각 조 1위팀과 전체 4위팀이 준결승, 결승전을 치루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목포기독병원이 대우병원을 꺾고 지난 2회 대회에 이어 2연패를 달성했고, 대우병원은 3년 연속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백성길 회장은 “축구대회를 통해 회원병원 간 소통과 화합, 그리고 정보교류의 소중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전임 회장 병원인 천안충무병원(이지혜 이사장)에서 순대와 막걸리를 제공, 참여 회원병원 간 친목 도모에 일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