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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클(대표 조준희)이 송도국제도시에 U-헬스케어 ‘리본(Rebon)’ 서비스 구축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7일 유라클은 “송도 내 적용을 조건으로 웰니스 IT 개발 국책과제를 잇따라 수주함으로써 리본의 기능과 서비스 범위를 넓히겠다”고 밝혔다.
2008년 처음 출시된 리본은 서울대병원 강남센터와 유라클이 공동으로 개발한 예방의학 중심의 건강관리 솔루션이다. 가정 및 회사 내 설치된 헬스케어 측정기기를 통해 만성질환과 다양한 건강상태를 점검할 수 있다.
누적된 건강기록은 리본 상담센터로 전송돼 환자에게 위험 신호가 감지되면 인근의 연계 의료기관에서 심층 검진을 받거나 영양사, 운동트레이너로부터 코칭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현재 리본은 개인 가정과 기업체(신라호텔 등), 공공기관(마포구청, 도봉구청)에 약 7000개의 기기가 납품 완료됐다. 또한 송도에 위치한 더샵 아파트 6500여 세대에 해당 서비스가 구축돼 있는 상태다.
유라클이 금번에 수주한 국책과제는 만성질환을 관리하는데 필수적인 운동을 관리하는 디바이스 및 서비스 기술 개발과제와 스트레스, 수면 등 정신적 건강요인을 관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최종 개발이 완료될 경우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활동량계를 통해 운동량을 상시 모니터링 하고, 자신의 운동량 분석, 운동량을 이용한 상호 경쟁, 목표도달에 따른 피드백 프로그램 등을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유라클 조준희 대표는 “건강관리와 유지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송도국제도시를 기반으로 웰니스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 만성질환 외에도 생활운동, 수면, 스트레스 등을 웰니스적 서비스로 확대시켜 효율적인 건강관리 시스템에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