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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단일제 품목에서 자누비아를 제치고 처방액(유비스트 기준) 1위를 차지한 베링거인겔하임 트라젠타(성분명: 리나글립틴)가 최근 열린 ‘2013 유럽당뇨병학회(EASD)’에서 통합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연구는 제2형 성인 당뇨병 환자 74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2개 트라젠타 임상과, 제2형 노인 당뇨병 환자 129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7개 연구의 통합 분석 결과다.
결과에 따르면 DPP-4 억제제 트라젠타는 광범위한 연령대의 성인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우수한 내약성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정상적인 신장 기능을 가진 환자부터 중증 65세 이상 제2형 노인 당뇨병 환자까지 유효한 임상적 효능과 양호한 내약성을 보였다.
세부적으로 보면, 당뇨병 환자 7400명(4810명: 리나글립틴, 2590명: 위약 투여)을 대상으로 한 22개의 일반 안전성 분석 결과, 트라젠타는 임상에 참여한 모든 연령대 환자에서 저혈당 발생률이 낮은 것으로 보고됐다.
또 노인 당뇨병 환자의 신장 기능에 따른 안전성을 파악하기 위해 129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7개 연구 분석 결과에서는 제2형 노인 당뇨병 환자 중 정상적인 신장기능을 가진 환자부터 중증까지 효능이 유효했고, 트라젠타 투여군은 기저선에서 당화혈색소 –0.6%, 공복혈당 −0.8 mmol/L이 감소됐다.
베링거인겔하임 의학부 총괄 클라우스 두기 부사장은 “이번 발표된 트라젠타의 통합 분석 결과는 제2형 당뇨병을 앓고 있는 광범위한 환자군에 트라젠타가 좋은 내약성을 가진 약이라는 것을 다시 확인시키는 결과”라고 피력했다.
그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임상의들이 다양한 당뇨 환자들을 치료하는 데 있어, 적합한 치료 옵션이 될 수 있다는 확신을 강화시켜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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