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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병원 대전지역암센터(소장 조덕연)는 오는 8일 2층 강당과 로비에서 ‘암환자를 위한 식단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암환자에게 바람직한 영양관리 모델을 제시함으로써 최적의 영양상태를 유지해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계획됐다.
특히 항암치료 과정 중 암환자의 65%가 영양불량을 겪고 있어 암환자에게 있어 적절한 영양상태 유지는 치료만큼이나 중요하다.
대전지역암센터 조덕연 소장은 “적절한 영양공급법을 제시하고 암예방에 도움이 되는 음식모형 전시 및 영양상담도 할 수 있어 암환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