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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이비인후과병원(병원장 이상덕)은 최근 서울 경기 지역 이비인후과 개원의사 40여 명을 대상으로 ‘제4회 하나임상세미나’를 개최했다.[사진]
이번 세미나에서는 이비인후과에서 흔히 경험하는 질환의 최신 가이드라인, 진단과 치료, 임상 및 수술증례, 병원 경영과 보험청구 등의 주제가 다뤄졌다.
특히 일방적인 강의 대신 연자와 청취자가 언제든 쌍방향 토론이 가능한 방식으로 진행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첫 강의에 나선 병원 귀질환센터 이기봉 전문의는 ‘소아 중이염의 진단과 치료’를 주제로 올해 발표된 미국이비인후과학회-미국소아과학회의 소아중이염 가이드라인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이어 ▲수면 생리와 수면다원검사의 이해(코질환센터 김준호) ▲수면 내시경과 치료방법의 선택(목질환센터 주형로)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됐다.
특히 하나이비인후과병원에서 진행했던 수면내시경검사와 코골이 환자의 수술 증례 발표에서는 진단과 수술, 그리고 검사방법에 대한 개원의들의 질문과 토론이 쏟아졌다.
이상덕 병원장은 “하나임상세미나가 병원과 의원 간 윈윈(win-win)하는 대표적인 성공모델로 자리매김했다”면서 “서로의 임상 노하우를 터놓고 토론하면서 정보를 교환하는 과정에서 양쪽 모두에게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