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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이혜란)은 오는 15일 동탄성심병원(경기도 화성시 소재) 대강당에서 ‘한국과 핀란드의 정신의학 분야에서의 새로운 이슈’라는 주제로 제4회 한림-오울루 국제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기초의학과 실용화된 임상연구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핀란드 오울루대학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생물학적, 심리학적, 사회적인 통합이해가 요구되며, 매년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정신의학분야를 다룬다.
정신의학 분야의 연구 결과를 공유하는 이번 국제심포지엄은 총 4개 세션으로 나눠 9개의 연제가 발표된다.
첫 번째 세션은 ‘알코올 사용 장애’, 두 번째 세션은 ‘소아청소년 정신건강 이슈’, 세 번째와 네 번째 세션은 ‘자살’과 ‘종합병원 내 섬망 고위험 환자의 확인’을 주제로 진행된다.
한편 한림대의료원은 지난 2008년 핀란드 오울루대학과 교류협정을 체결하고, 2009년부터 양교를 오가며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