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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제약이 결손금 보전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감자를 결정한 이후 이틀째 주가가 연일 추락하며 하한가를 기록하는 모습이다.
8일 오전 현재 (12시 기준) 경남제약은 전날 주가(347원) 대비 14.99%(52원) 하락한 295원에 거래되며 급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경남제약은 지난 4일 장 마감 후 기업 손실을 막고 재무구조 개선을 이유로 액면가 500원의 기명식 보통주 및 우선주 5주를 동일한 액면주식 1주로 병합하는 감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감자비율은 80%이며 감자 기준일은 오는 12월 16일이다.
감자 후 경남제약의 자본금은 250억9628만원에서 50억1925만원으로 줄어들게 된다.
감자에 따른 매매거래정지 예정기간은 오는 12월 13일부터 신주권 상장 예정일 전인 2014년 1월 2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