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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병원 암센터는 성북예술창착센터와 함께 암 환우 및 암 생존자를 대상으로 예술프로그램을 진행한다.[사진]
이번 행사는 노래와 연주로 구성된 ‘싱싱한 엔돌핀’, 춤을 통해 활력을 되찾도록 도와주는 ‘살맛나는 춤 프로젝트’ 등 두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각각 12회, 10회 과정으로 매월 정해진 날짜에 운영된다.
앞서 지난 1일과 7일 프로그램이 시작된 가운데, 유방암 환우 박은영(여, 54)씨는 “올해 초 수술을 받고 많이 우울해 했다”면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마음가짐과 자신감을 얻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병원 측은 “한양대병원 암센터는 암 환우들을 위한 악기 연주 모임, 웃음치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삶에 대한 용기와 희망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