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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병원장 전해명)이 1일 외래환자 3750명을 돌파했다. 공감간호를 통한 최적의 의료서비스와 특화된 진료가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의정부성모병원의 평균 외래환자수 2900~3000명으로, 3700명 돌파는 개원 후 처음이다. 이 추세라면 조만간 4000명 돌파도 가능해 보인다.
이러한 실적은 그동안 진행했던 지역사회 의료봉사와 대학병원의 역량 강화가 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기 때문이라고 병원 측은 평가했다.
지역사회를 넘어 해외의료봉사 이념활동도 하나의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최근에는 필리핀 현지 의료진과 협력해 해외의료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전해명 병원장은 “지역사회를 넘어 소외된 이웃을 돕고자 하는 경영철학이 발전의 원동력”라며 "앞으로도 환자들 불편을 개선해 신뢰감을 주는 대학병원으로 발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