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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브비는 오는 11월 개최되는 미국간학회(AASLD) 연례회의에서 제2상 C형 간염 치료제 임상개발 프로그램의 새로운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발표될 총 8건의 초록 중 4건에는 제 2b상 임상인 애비애이터(AVIATOR) 연구의 분석내용이 추가돼 있으며 데이터에는 지속 바이러스 반응 일치, 환자 순응도, 환자 보고성과 및 리바비린 용량감소 투여의 영향 등이 포함됐다.
이번 학회는 애브비의 '직접 작용 항바이러스제 요법'의 안전성과 유효성에 관한 제 3상 임상시험 결과를 보고하기 전에 개최된다. 초기 결과는 올 후반기부터 보고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학회 구두발표에서는 간염 환자 중 치료 경험이 없는 환자에 실시된 인터페론과 리바비린을 병용하지 않는 연구인 PEARL-1 연구 결과가 공개된다.
애브비 관계자는 “C형 간염 환자들이 간절하게 원하는 새로운 치료법을 개발에 전념하고 있다” 며 “현재 제3상 임상시험의 주요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고 올해 말에는 그 결과를 발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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