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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로닉, 코넥스 상장 기업 '시가총액 1위'
410억 달성 전체 24개사 중 선두
[ 2013년 10월 11일 11시 14분 ]

(주)하이로닉(대표 이진우)이 코넥스 상장 102일만에 코넥스 상장 24개 기업 중 시가총액 1위에 올랐다. 시가총액 410억원을 기록함으로써 다시 한 번 코넥스 시장의 대장주임을 각인시켰다.

 

10일 하이로닉은 당초 평가액 2460원 대비 733% 상승한 205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하이로닉 이진우 대표는 “전반적인 경기불황에도 불구하고 피부비만 글로벌 미용시술시장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코넥스 시장 활성화에 일조하는 ‘강소기업’의 면모를 갖추겠다”고 전했다.

 

하이로닉은 2015년까지 비절개 모발이식, 흡입형IPL, 지방분해 고강도 집속형 초음파 수술기 등을 출시할 예정이다. 2008년 1월 창립 이후 5년간 빠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2010년 매출 25억원, 2011년 매출 60억원, 지난 2012년 매출 112억 원을 달성해 매년 282%, 237%, 185%라는 높은 매출증가율을 보여왔다. 전반적인 경기 침체와 불경기의 여파에도 지난해 당기순익 26억, 영업이익률 25.4%라는 경이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처럼 지속성장이 가능한 이유는 피부, 비만, 성형, 모발이식 등 미용치료 의료 분야의 시장이 점점 커지고 있고, 국내외 미용치료시장에서 통용될 수 있는 글로벌 일류상품을 제조할 수 있는 역량을 갖췄기 때문이다.

 

현재 개발 중인 모든 제품 핵심기술의 국내외 특허권을 확보하고 있는 하이로닉은 전세계 30여 개국에 수출계약을 맺고 있다.

 

이진우 대표는 “미 FDA, 중국 S-FDA 승인진행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며 “세계시장에서의 우위를 점함으로써 2016년 1000억 매출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정진하겠다”고 전했다.

김민수기자 kms@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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