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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 어린이병원은 최근 소아수술실을 개원했다.
이에 수술이 필요한 소아환자들이 어린이병원에서 수술을 받을 수 있어 중환자들의 경우 이송 도중 발생 가능한 위험을 줄일 수 있게 됐다.
병원에 따르면 소아수술실은 총 5개로, 1차적으로 수술실 1개가 먼저 문을 열었다. 나머지 수술실도 향후 순차적으로 문을 열 예정이다.
대수술실 2실, 일반수술실 3실, 총 5개 수술실과 당일병상(6병상), 회복실(5병상)로 구성된 소아수술실은 성인과는 다른 특징을 지닌 소아 환자들을 위해 소아용 초음파 진단기, 인공호흡기, 모니터 등 첨단 시설과 장비를 갖추고 있다.
어린이병원 이형두 원장은 “소아 환자를 위한 최적의 의료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