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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급여에 해당해 병원이 자율적으로 정하는 진단서 발급비용이 또 다시 국정감사 도마 위에 오른 가운데, 서울대를 비롯한 빅5 병원의 일반진단서 및 사망진단서, 장애진단서 발급 비용이 공개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통합진보당 김미희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제출한 ‘병원별 각 진단서 비용비교’ 자료를 분석한 결과, Big 5 병원의 일반진단서, 사망진단서, 장애진단서 등의 발급비가 거의 비슷한 것으로 조사됐다.[표]
일반진단서와 사망진단서의 경우 모두 1만원, 출생진단서는 무료인 삼성서울병원을 제외하고 최대 3000원이었다.
장애진단서는 일반장애와 정신지체 및 발달장애 각각 모두 1만5000원과 4만원이었다. 상해진단서의 경우 3주 미만과 이상 각각 5만원, 10만원으로 같았다.
유일하게 차이가 난 병사용진단서는 서울대병원과 세브란스병원의 경우 1만7000원으로 비교적 높았고, 나머지는 1만5000원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