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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료복지건축학회(회장 박재승)는 오는 31일 한양대 에리카캠퍼스 게스트하우스 컨퍼런스홀에서 아시아의 지속가능한 의료·복지 건축의 미래를 주제로 ‘2013 아시아 의료복지 건축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심포지엄은 2004년 한중일 아시아 3개국 전문가들이 의료복지 분야 패러다임 변화 및 건축의 현실에 공동 대처하고자 시작됐으며, 올해 일곱 번째 행사를 한국에서 주최하게 됐다.
이번 국제 심포지엄에서는 최신 이슈 중 하나인 지속가능한 의료·복지 개념을 아시아인의 관점에서 어떻게 해석하고, 적용할 수 있는가에 대한 연구 논문이 발표된다.
또한 최근 건축한 40여개의 의료시설 설계작품 전시전를 통해 지속가능한 의료·복지 건축의 미래를 조망한다.
학회 관계자는 “심포지엄은 수준 높은 의료·복지 건축을 통해 보다 건강한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꿈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라면서 “한국, 중국, 일본의 설계자 및 연구자들이 참여하는 정보교류의 장으로서 안목과 역량을 확대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