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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학교병원(원장 조홍래) 건강증진센터는 최근 신관 2층 건강증진센터에서 'CT·MRI 가동식'을 열었다.
이번에 도입한 듀얼 128채널 CT는 최고 촬영속도와 안전성을 높여 차세대 심뇌혈관 촬영 CT로 알려졌다. 새 MRI(3.0 테슬라 MRI) 역시 국내 최고 사양으로 울산 지역에서는 처음 도입됐다.
이들 장비는 검사시간 단축 및 최소 방사선 피폭량을 통한 안전성 강화, 환자 맞춤형 자동화 시스템, 고해상도 영상으로 진단 또는 영상 구현의 정확성 측면에서 모두 뛰어나다.
황재철 영상의학과장은 "방사선 피폭량을 최대한 줄이는 등 환자의 안전을 고려한 최첨단 장비"라며 "최고속 촬영과 고해상도의 영상을 제공해 그동안 진단이 어려웠던 뇌 및 심장질환 모든 검사, 암의 전이, 근골격계, 경추부, 흉추부, 상하복부 질환의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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