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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네안과병원은 전 고대안암병원 조윤애 교수를 사시센터 원장으로 영입했다.
조윤애 원장[사진]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1983년 미국 조지워싱턴대 부속 국립 소아병원 안과에서 임상강사로 실력을 쌓았다.
이후 1989년 미국 스미스 케틀웰 안연구소를 거쳐 2004년 독일 기센 대학병원 교환교수로 사시연구를 지속해 왔다.
특히 조 원장은 1984년 고대안암병원에 처음으로 소아안과·사시 클리닉을 개설했으며 지금까지 1만5000건 넘게 시술하는 등 국내 최다 사시 시술 의사 중 한 명이다.
조윤애 원장은 “환자 중심의 진료를 펼치는 누네안과병원의 방침과 뜻을 같이해 이곳에 오게 됐다”면서 “더욱 질 높은 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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