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1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암을 이겨낸 의사가 말하는 섭생법 '오색섭생' 발간
5가지 색으로 삶을 다스리는 컬러 푸드 이야기
[ 2013년 10월 16일 10시 33분 ]

수술, 항암치료와 함께 식이요법으로 대장암과 신장암을 이겨낸 홍영재 의사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섯 가지 색으로 대표되는 섭생법으로 정리한 책이 발간됐다.

 

남의 잘 나가던 산부인과 의사였던 저자는 58세에 대장암, 신장암 두 가지 암이 발견도 수술과 항암치료 후 청국장 등의 식이요법으로 건강을 회복한 바 있다.

 

저자는 책을 통해 삶의 단면들을 다섯 가지 색의 건강 채소 및 과일과 연결해 단순한 안티에이징이나 슬로우에이징을 넘어 웰빙에이징 라이프에 대한 탁월한 식견을 제안한다.

 

그는 “몸에 좋다는 음식을 다 챙겨먹다가는 감당 못할 식비에 허리가 휠 정도”라며 “구하기가 여의치 않은 것, 값이 너무 비싼 식품들도 건강음식이라고 칭할 수 있을까”라고 반문한다. 


심사숙고 끝에 그가 건강음식의 지표로 삼은 것이 바로 자연 상태의 식품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색’이다.


식품의 색에는 파이토케미컬이라는, 식물이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 내는 방어물질이자 천연색소를 만드는 물질이 들어있다는 것이 저자의 설명이다.

 

책은 각각의 색에 맞춘 건강식품 소개와 더불어 음식과 건강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음식과 관련된 색 이야기, 음식의 역사와 문화 등 다양한 스토리도 곁들여져 쉽게 읽을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책을 펴낸 출판사 MID 역시 "책을 읽은 후에는 아마 소개된 음식을 먹을 때마다 음식과 관련된 이야기들이 떠올라 보다 스토리 있는 음식문화까지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자부한다.

 

한편, 현재 저자는 우리나라 청국장의 우수성을 널리 전파하기 위해 서초동에 청국장 레스토랑을 오픈하여 현재도 성황리에 운영 중이며, 주요 저서로는 ‘암을 넘어 100세까지’, ‘청국장 100세 건강법’, ‘닛다 임신’』, ‘홍영재의 젊은생각’ 등이 있다.

데일리메디 webmaster@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