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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병원이 16일 ‘세계 척추의 날’을 맞아 보름 동안 대대적인 ‘애프터케어’ 서비스를 시행한다.
‘애프터케어’ 서비스는 척추관협착증, 목 디스크, 허리디스크 등 척추질환으로 내원해 비수술 혹은 수술을 받고 1년이 지난 환자 모두를 대상으로 한다.
서비스 신청자는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엑스레이, MRI, CT 등의 진단검사를 받은 후 이상소견이 발견될 경우 병원 측의 비용지원 혜택을 받게 된다.
부천하이병원 이동걸 병원장은 “척추질환은 2~3년 내 재발하거나 잔여통증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어 정기적인 검사와 사후관리가 중요하다” 서비스 실시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10월 16일 ‘세계척추의 날’은 WHO가 척추질환이 개인뿐만 아니라 사회, 보건관리, 경제 등에 막대한 지장을 차지한다는 점을 보고 이를 예방하는데 관심을 갖자는 취지에서 지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