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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병원장 김세철)은 지난 15일 1층 로비에서 유방암 환우를 비롯한 의사, 간호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핑크리본 콘서트’를 개최했다.
콘서트는 유방암 환우들로 구성된 명유회 회원들의 합창과 악기연주, 의료진의 트럼펫 연주, 초대 성악가 및 기타 신동 이강호 군의 기타연주 등으로 진행됐다.
콘서트 후에는 ‘유방암’ 건강강좌가 마련됐다. 강좌에는 신혁재 유방갑상선센터장을 비롯한 전문 의료진이 연자로 나서 ‘안젤리나 졸리는 왜 유방수술을 했나?’ 등 다양한 유방 건강 정보 및 최신 치료법에 대해 소개했다.
한편 명지병원 로비에서는 14일부터 16일까지 유방암 환우회인 명유회 회원들이 틈틈이 작업해 온 미술 및 사진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