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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백병원은 지난 16일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직원 및 지역주민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희망을 나눠요, 자선음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사진]
올해로 6번째를 맞이한 자선음악회는 상계백병원 합창단, 가수 이승훈·윤태규를 비롯해 休트리오·씨밀레중창단·뮤지컬 배우 이주영 씨의 재능기부 공연으로 꾸며졌다.
또한 마지막 공연으로는 관객과 출연자들이 함께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를 부르며 음악회의 끝을 장식했다.
김홍주 원장은 "공연을 통해 모은 수익금과 후원금은 인당후원회를 통해 전액 불우한 환경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를 비롯해 지역의 어려운 노인과 소년소녀가장을 후원하는데 사용 할 계획"이라며 "음악회를 통해서 우리 모두와 어려운 이웃들과의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좋은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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