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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질병군에 대한 포괄수가제가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까지 확대된 지난 7월 한 달 동안 편도선수술 청구 실적은 분당차병원, 서울아산병원, 서울대병원 순으로 집계됐다. [아래 표참조]
민주당 최고위원 양승조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2013년 7월 상급종합병원 및 종합병원 포괄수가 청구 현황’에 따르면, 제도 시행 이후 현재까지 분당차병원이 108건, 서울아산병원이 78건, 서울대병원이 71건의 편도선 수술 실적을 냈다.
이어 경희대병원 66건, 아주대병원 65건, 동탄성심병원 61건, 길병원 53건, 서울성모병원 44건, 영남대병원 42건, 단국대병원이 37건 순으로 많았다.
편도선수술 총 진료비는 분당차병원이 92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아산병원 6800만원, 서울대병원 6300만원 순이며, 다음으로 경희대병원 5,900만원, 아주대병원 5800만원, 동탄성심병원 5200만원, 길병원 4900만원, 서울성모병원 3800만원, 영남대병원 3900만원, 단국대부속병원 3400만원으로 확인됐다.
수정체절개수술의 경우 서울성모병원 265건으로 가장 높았고 서울대병원 240건, 삼성서울병원 178건, 서울아산병원 145건, 분당서울대병원 145건, 고대구로병원 67건, 여의도성모병원 60건, 강원대학교병원 60건, 보훈병원 57건, 부천성모병원 54건 순으로 시행했다.
총 진료비는 서울성모병원(2억4600만원)과 서울대병원(2억2800만원), 삼성서울병원(1억6600만원)이 높았다.
맹장수술은 지역 종합병원이 상위권을 차지, 곽병원이 63건 ▲굿모닝병원 62건 ▲의정부성모병원 60건 ▲상계백병원 60건 ▲홍익병원 59건 ▲분당제생병원 58건 ▲안양샘병원 58건 ▲동탄성심병원 56건 ▲부천성모병원 55건 ▲창원파티병원 53건 순으로 집계됐다.
맹장수술 진료비는 곽병원 1억700만원, 굿모닝병원 1억4900만원, 의정부성모병원 1억5400만원, 상계백병원 1억6000만원, 홍익병원 1억4100만원 분당제생병원 1억4800만원, 안양샘병원 1억3500만원, 동탄성심병원 1억3500만원, 부천성모병원 1억3600만원, 창원파티병원 1억2900만원으로 순으로 드러났다.
양승조 의원은 “7개 질병군에 대한 포괄수가제가 비공개로 진행되고 있는데, 환자의 알권리와 선택권을 높이기 위해 심평원은 병원 청구현황 등을 공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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