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1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류마티스 임상자료, 공익 목적으로 환원”
한양대류마티스병원, 18일 국제심포지엄 개최
[ 2013년 10월 18일 15시 37분 ]

한양대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관절염 임상연구센터(CRCRA)가 임상연구 및 현재 치료현황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고 나아갈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CRCRA(센터장 배상철)는 18일 웨스틴조선호텔에서 ‘Rheumatoid arthritis: The Big picture’를 주제로 제5회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사진]

 

 

배상철 센터장은 “실제 임상에서 의사와 환자들이 고민하게 되는 문제들을 논의하는 자리”라면서 “국외연구자들과 경험을 공유해 안전하면서도 최적의 환자 치방향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CRCRA는 한국인 10대 질환군 중 하나인 류마티스관절염의 체계적인 임상연구 기틀을 확립하고 저변을 확대하고자 2008년 11월부터 보건복지부의 지원을 받아 연구를 진행해 오고 있다.

 

한국인 류마티스관절염 환자 코호트를 구축해 질병 특성 및 약물 사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오고 있으며, 매년 추적 관찰을 통해 환자 경과 연구도 시행 중이다.

 

또한 코호트 자료를 이용한 류마티스관절염의 진단 및 치료 연구와 더불어 임상시험, 약물치료의 경제성 평가, 표준 진료 지침 개발 등이 이뤄지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한국의 대표적 류마티스관절염 환자 코호트인 KORONA를 이용한 임상연구 결과를 비롯해 국내 생물학적 제제 사용 현황과 연구 결과, 생물학적 제제의 효과적이고 안전한 사용을 위한 일본의 연구와 노력 등이 발표됐다.

 

특히 CRCRA는 2015년 3월 공식적으로 업무가 마무리되는 만큼 그동안 취합된 데이터를 공익적 목적으로 환원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배상철 센터장은 “자료를 여전히 모으고 있는 상태지만 향후 공익적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연구자들이 피땀 흘려 노력한 결과물인데 프로젝트가 끝났다고 해서 그냥 사장시킬 수는 없다”고 밝혔다.

 

이어 “새로운 시스템을 만들어 자료를 잘 활용할 수 있게 할 것”이라며 “그러기 위해 사업 자체는 끝나더라도 결과물들이 사회에 잘 환원되도록 노력하겠다. 사재를 털어서라도 해야 할 영역이라고 생각한다”고 피력했다.

김선영기자 ks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