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의사협회 등 14개 보건의약단체로 구성된 사회공헌협의회(이하 사공협)는 지난 17일 장애아동시설 승가원을 방문해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
승가원은 무연고 또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적용되는 수급권자로서 양육이 불가능한 장애아동을 입소시켜 종합적인 재활서비스를 제공하는 장애아동시설이며, 66명의 아동들이 생활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김화숙 사공협 고문(의협 부회장), 이주병 의협 대외협력이사, 임동권 원장(문산제일안과의원 ․ 의협 전 총무이사), 윤영자 원장(대한결핵협회)을 비롯해 각 회원단체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장애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무료진료 활동을 펼쳤으며, 의료봉사와 함께 생활에 필요한 칫솔소독기, 점도증진제, 아동용자전거, 아동개별옷장 등 비품 및 의료보조용품 500만원 상당의 후원품을 기증했다.
이번 활동에는 대한결핵협회와 재단법인 서울의과학연구소의 지원을 받아 X-ray 검사와 혈액검사를 실시하여 장애아동들의 건강을 면밀히 살폈다.
사공협 김화숙 고문은 "14개 단체가 올해로 7년째 사회공헌활동을 벌이고 있는데 앞으로 어려운 이웃과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14개 단체가 마련한 정성과 노력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