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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안암병원(원장 박승하)이 전 진료과를 대상으로 의료진 화합 도모와 전공의 사기 진작을 위해 바비큐 파티를 실시했다.
전공의들은 병원에서 준비한 것 이외에도 바비큐가 가능한 다양한 음식을 준비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성형외과 한 전공의는 “병원 내 공원에서 바비큐 파티를 즐기니 색다른 기분”이라며 “구성원끼리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즐겁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전공의는 “최근 격무에 지쳐있는 상황에서 힘을 낼 수 있는 활력소가 됐다”며 “바비큐 파티를 통해 좀 더 즐겁게 업무에 임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안암병원은 원내에서 직원 누구나 바비큐 파티를 즐길 수 있도록 최근 전문 장비를 구비했으며, 총무팀 예약을 통해 교직원들이 언제든 사용토록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