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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는 최근 치과병원 지하 1층 제2강의실에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정신과 분야의 첨단 기술과 연구 성과 및 향후 발전 방향이 논의된 이번 심포지엄은 ▲New Insight to Advance Understanding of Brain Structure and Functions(좌장 윤인영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교수) ▲Clinical Applications in Psychiatric Disorders(좌장 하규섭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교수) 등 2부로 진행됐다.
특히 정신건강의학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들이 초청돼 특별 강연이 펼쳐져 호응을 얻었다.
조현병 발병의 관계를 연구한 ▲ 영국 Imperial College London의 Olier D. Howes 교수가 Updates in research on dopamine dysfunction in schizophrenia: focusing on molecular imaging studies를 ▲ 호주 멜버른 대학의 Christos Pantelis 교수가 Trajectories of brain change and development: Risk and resilience factors for emerging mental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외에도 신경외과 분야 권위자인 서울대병원 정천기 교수와 국내 정신과 주요 연구자들의 강의가 이어졌다.
정신건강의학과 권준수 과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정신건강의학 연구 분야의 최신 연구기법을 공유하고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었다"며 "향후 협력 연구를 통해 이 분야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