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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지난 21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이대목동병원 건립 후원자 초청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대목동병원 개원 20주년을 기념해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이순남 의료원장과 정성민 의전원장 등 의료원 관계자와 이순자 이화의대 1회 졸업생, 조병채 전 이대목동병원장, 윤석완 이화의대 동창회장 등 17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김옥길 전 이화여자대학교 총장의 동생인 김동길 박사가 참석해 ‘이대목동병원에 사랑의 꿈을 심고 떠난 나의 누님, 김옥길’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이순남 의료원장은 “이대목동병원 건립 후원자 여러분의 고귀한 뜻에 보답하기 위해 세계 최고의 병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제2부속병원과 의과대학을 건립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외 환자에게 최고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최고의 여성 교육, 연구 시설로서 그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이화인 모두가 전심, 전력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