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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학교 한강성심병원(병원장 전 욱)은 사회복지법인 한림화상재단(이사장 윤현숙)과 오는 23일 한강성심병원 화상센터 1층 로비에서 ‘제11회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랑 나눔 바자회’를 개최한다.
바자회는 교직원 가족들이 직접 재배한 농수산물을 직접 거래할 수 있는 장터와 도서, 의류, 생활용품 등을 재활용하기 위해 나눠 갖는 에코-아나바다 코너와 푸짐한 먹을거리 코너가 운영되며 교직원이 기증하고 기업과 인근 상점이 후원한 향수, 화장품, 참고서, 팬시용품 등 새 상품을 저렴하게 구입하는 판매 부스도 설치된다.
병원 관계자는 "이 행사는 교직원과 환자 간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직거래와 먹거리장터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으로 불우한 환자를 돕기 위해 쓰여 진다"고 말했다.
이번 바자회 수익금 일부는 몽골에서 화상치료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 아동의 치료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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