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노조가 총파업에 돌입했다. 지난 2007년 이후 6년만이다. 병원이 경영 악화를 이유로 비용 절감을 요구하자, 노조는 의료 서비스의 질 저하로 이어진다며 저마다 피켓을 들고 한목소리를 냈다. 결국 노조는 파업에 돌입했고 일부에서는 진료 지연 등으로 환자들이 불편을 겪기도 했다. 서울대병원 파업 첫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편집자]
▲환자 한명이 파업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