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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은 지난 21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디지털 헬스케어 아시아 2013[사진]'에서 수상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 행사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의료 IT 분야의 연례행사로, 분당서울대병원은 'HIMSS-엘스비어 디지털 헬스케어 어워드' 수상기관에 선정됐다.
이 상은 올해 처음 제정됐으며 전 세계 60개 이상의 병원이 응모한 가운데 분당서울대병원이 첫 수상자가 됐다.
병원은 '차세대 의료정보시스템의 동적 UI(User Interface)를 통한 사용자 편의성 향상과 이를 통한 효율적 임상 프로세스'라는 내용을 발표했다.
이어 '효율적인 진료환경제공을 위한 헬스케어분야의 N-device 적용'이라는 주제도 다뤄 호평을 받았다.
이철희 분당서울대병원장은 "의료와 IT의 융합, 더 나아가 창조경제의 핵심사례로 성과를 남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