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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포성형외과(대표원장 김동하)는 오는 25일부터 시술 시간을 30분으로 단축시킨 ‘SSQ안면윤곽술’을 본격 도입한다.
안면윤곽수술은 얼굴형을 바꾸는 수술법으로, 얼굴뼈를 직접 자르기 때문에 수술결과가 드라마틱하기도 한 반면 수술시간도 보통 1시간에서 길게는 6시간이 넘기 마련이다.
수술시간이 길어지면 출혈이 불가피하고 그에 따른 수술 후 붓기가 생겨 안면윤곽수술을 위해서는 일주일 정도의 시간을 비워놔야 했다.
하지만 SSQ안면윤곽술은 일반적인 시술에 비해 출혈량이 절반 이하일 뿐만 아니라 주변조직을 덜 자극시키면서 수술시간까지 30분 미만으로 준다. 그에 따라 붓기도 줄고 통증도 감소시킨다.
물론 수술 후 회복도 기존 수술법이 일주일 이상의 시간이 필요했다면 SSQ안면윤곽술은 이틀 후에는 일상생활을 할 수 있다. 금요일 수술 후 월요일 출근이 가능하다는 얘기다.
지난 2월 비포성형외과에서 SSQ광대축소술을 받은 신지은(여·21)씨는 “회사 일 때문에 금요일 수술 후 월요일 출근을 했는데, 사랑니 뺀 정도의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9월에 수술한 배하나(여·22)씨의 수술 후일담도 마찬가지다. 광대와 사각턱을 같이 한 배씨는 붓기가 빠지는데 4~5일 밖에 걸리지 않았다.
배하나 씨는 “수술 후 열흘 정도 지나 친구들을 만났는데, 모두들 자연스러운 모습에 놀라워했다”고 덧붙였다.
비포성형외과 김동하 대표원장은 “안면윤곽술의 핵심은 시간”이라며 “시간을 줄이는 것은 환자 입장에서 안전하고 회복도 빨라지기 때문에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셈”이라고 밝혔다.
한편 ‘SSQ안면윤곽술’의 명칭은 시간과 안전이 중요하다는 의미에서 수술시간(Speed)과 안전(Safe), 빠른 회복(Quick), 우수한 결과(Quality)의 앞 글자를 따서 만들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