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1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한국릴리 첫 바이오시밀러 'LY2963016' 임상 막바지
식약처, 3상시험 허가
[ 2013년 10월 24일 20시 00분 ]

릴리의 첫 바이오시밀러 ‘LY2963016’가 임상 막바지에 돌입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한국릴리가 신청한 ‘LY2963016’ 임상 3상을 허가했다. 이 약물은 사노피의 당뇨병 치료제 ‘란투스(성분명: 인슐린글라진)’ 바이오시밀러로, 출시가 완료되면 릴리의 첫 제품이 된다.

 

란투스는 전 세계 인슐린 점유율 1위 제품으로, 저혈당을 최소화하고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다. 또 경구용 혈당강하제로 조절되지 않는 당뇨병 환자에게 투여하면 6개월내 당화혈색소 수치를 2% 감소시키는 장점도 지녔다. 

 

한국릴리는 이번 임상 3상(ELEMENT4)에서 ‘LY2963016’이 란투스에 비해 열등하지 않다는 것을 검증해 바이오시밀러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이번 임상은 경구용 당뇨약과의 복합 투여를 실시해 베이스라인으로부터 24주까지 당화혈색소(HbA1c) 변화를 측정, 바이오시밀러가 오리지널에 비해 열등하지 않다는 가설을 밝혀내기 위한 것이다.

 

용법은 두 약물을 1일1회 투여하는 것으로 디자인됐으며 임상3상 종료 시점은 2015년 11월 경이다.

 

한국릴리 관계자는 “이 약물은 란투스와 동일한 주요 아미노산 서열을 가지며, 생물학적 특성이 유사한 무균 용액”이라면서 “허가 및 출시 시점은 아직 예측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슬기기자 ls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