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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학한림원(회장 남궁성은)은 오는 30일 오후 3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보건의료분야에서의 빅데이터 활용’을 주제로 보건의료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최근 공공분야에서 빅데이터가 국가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수 있는 핵심요인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보건의료계에서도 빅데이터 기술 개발 및 올바른 활용·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국회에서도 빅데이터 발전 방안에 대한 비전과 실행 방향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어 이번 포럼은 오제세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실과 공동으로 개최된다.
포럼에서는 보건의료분야에서의 빅데이터 활용, 빅데이터 활용의 법과 정책, 정부 3.0과 의료 빅데이터에 대한 발제가 진행되며 각계 패널들의 토론도 이뤄진다.
의학한림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보건의료분야에서의 빅데이터, 특히 공공자료가 의학 연구에 적절히 활용돼 국민보건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해결 방향이 도출되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