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1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메디포스트, 알츠하이머 치료기술 美 특허
[ 2013년 10월 25일 10시 16분 ]

메디포스트는 제대혈 줄기세포의 특수 단백질을 이용해 알츠하이머성의 원인 물질을 제거하는 치료방법에 관한 미국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특허 기술은 염증세포 부착과 이동에 관여하는 단백질의 일종인 ‘세포간 부착분자(ICAM)-1’을 활용해 알츠하이머성 치매의 원인 물질로 알려진 ‘아밀로이드 베타 플라크’를 분해ㆍ제거하는 것으로, 알츠하이머성 치매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과정에 적용된다.

 

특허 명칭은 ‘ICAM-1을 이용한 신경질환의 치료(Use of ICAM-1 for prevention or treatment of neurological disease)’이며, 이 특허는 알츠하이머성 치매뿐 아니라 파킨슨병, 간질, 경도 인지장애 등에도 활용될 수 있다.

 

이번 특허로 메디포스트는 알츠하이머성 치매와 뇌종양 등 뇌질환 분야에서만 총 8개국에서 13개의 특허를 보유하게 됐으며, 미국에서의 특허는 이번이 처음이다.

 

메디포스트는 현재 개발 중인 알츠하이머성 치매 치료제 ‘뉴로스템(NEUROSTEM)-AD’에 이번 특허 기술을 활용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알츠하이머성 치매 환자에게 제대혈에서 유래한 줄기세포를 투여하면 치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물질들이 생성되는데, 그 중에서도 ICAM-1은 치매 원인을 제거해 증상을 완화시키는 등 ‘근본적인 치료’에 가까운 기능을 한다는 점에서 이번 특허의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특허 취득으로 인해 현재 미국에서 준비 중인 ‘뉴로스템-AD’의 FDA(미국 식품의약국) 임상시험 신청과 시험 생산 등이 한층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정환기자 junghwanss@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