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6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국산 의료기기, 동남아 진출 가속화
복지부 보건산업협력방문단, 인도네시아·베트남 협력 기반 마련
[ 2013년 10월 25일 11시 46분 ]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현지에 '의료기기 종합지원센터'가 개소함에 따라 국내 의료기기 기업의 동남아 진출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22일부터 26일까지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에 박인석 보건산업정책국장을 단장으로 보건산업진흥원, 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관계자들로 구성된 ‘보건산업협력방문단’을 파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들은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해외 의료기기 종합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석하고 향후 이들 국가들과의 협력기반을 마련했다.

 

앞서 복지부는 의료기기 산업에 특화된 현지 거점형 수출 인프라 구축을 통한 국산 제품의 해외 신뢰도 제고 및 판고 개척 지원을 위해  ‘해외 의료기기 종합지원센터’ 설립을 추진해 왔다.

 

이번에 개소식을 가진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의 종합지원센터는 향후 국산 의료기기 A/S지원, 현지 사용자 대상 국산장비 사용 교육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에 방문단은 23일 자카르타에서 열린 인도네시아 종합지원센터 개소식에서 인도네시아 보건부 차관과 회의를 가졌으며 국내 제약, 의료기기 등 기업의 현지 진출을 위한 인·허가 절차 등에 대해 상호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25일 방문단은 베트남 종합지원센터 개소식과 보건부를 찾아 베트남 의약국 국장, 의료장비·병원설립 국장과 양국 보건산업협력 강화방안을 협의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이번 방문에서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보건 정책자들은 한국의 우수한 보건시스템과 산업에 큰 관심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복지부 관계자는 “해외 의료기기 종합지원센터 개소로 한국 의료기기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국내 중소 의료기기 기업의 해외시장 판로 개척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강애란기자 aera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떠오르는 의료기기 신흥강국 '베트남'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