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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김갑득 교수가 최근 열린 대한응급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1년이다.
김갑득 회장은 1984년 신경외과 전문의 취득 후 인하병원, 한일병원, 국립경찰병원에서 신경외과장을 거쳐 지난 1995년 단국대병원에 부임했다.
이후 응급의학과 전문의도 취득, 단국대병원에서 응급의료센터실장 및 응급의학과장 등을 역임했다. 대외적으로는 삼남응급의학회 회장 및 대한응급의학회 부회장으로 활동했다.
김갑득 회장은 “원활한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안전하고 수준 높은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정부 및 의료계와 상호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