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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평가인증원은 오는 28일 서울대치과대학병원 8층 대강당에서 개원 3주년 기념식과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의료기관 인증을 통한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이라는 주제로 전문가 발표와 패널 토의, 자유 토론이 진행된다. 의료기관의 낮은 참여율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여러 정책 대안도 제시될 예정이다.
인증원 1대 원장을 역임한 이규식 건강복지정책연구원장은 인증병원에 대한 건강보험 수가 반영 등의 해결책을 제시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행사에선 인증기준 개발에 기여한 공로로 중앙대 의과대학 김재열 교수 등 7명의 공로자와 2개 의료기관에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이 수여한다.
한편, 복지부와 인증원은 지난 2010년 11월 서울대병원 등 4개 병원에 대한 인증조사를 시작으로 올해 10월 현재 292개 의료기관에 인증을 부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