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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호월학술회 장용택 이사장,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임한종 명예교수(좌측부터) |
신풍제약과 신풍호월학술회, 대한기생충학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제4회 신풍호월학술상 국제협력부문 특별공로상에 임한종 명예교수(고대 의대)가 선정됐다.
신풍제약은 지난 25일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제3과학관 국제회의실에서 시상식을 개최, 1000만원의 시상금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국제협력부문 특별공로상을 받게 된 임한종 명예교수는 70년대 당시 불치의 기생충 감염병으로 불리던 간·폐디스토마 치료제 ‘프라지콴텔’을 국내에 보급해 국민보건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신풍호월학회 장용택 이사장은 “신풍제약은 창립 당시부터 자체연구 개발을 통해 원료부터 완제의약품 등을 생산해왔다”면서 “신풍은 1973년 구충제 메벤다졸, 1983년 간·폐디스토마 치료제 프라지콴텔의 원료 합성에 성공, 국내 기생충 약 개발에 획기적인 성공을 이뤘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