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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이비인후과(과장 백병준)는 지난 26일과 27일 이틀 동안 병원 교육관 2층 강당과 의대 해부학실습실에서 ‘제8회 순천향 부비동내시경수술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부비동내시경수술 관련 다양한 최신 지견과 경험들이 다뤄졌으며, 강좌와 2회의 사체를 이용한 실습 등으로 진행됐다.
첫날 워크숍에서는 3부로 나뉘어 조중생 경희대 교수, 김경래 한양대 교수, 정승규 성균관대 교수가 각각 좌장을 맡아 12개의 연제가 발표됐다.
실습은 26일 오후와 27일 오전 두 차례 실시됐으며, 참가자들은 해부학적 지식을 높이고 내비게이션 시스템 등을 이용한 부비동내시경수술 술기를 직접 체험해보는 기회를 가졌다.
백병준 과장은 “부비동의 염증질환 치료뿐만 아니라 각종 외상, 종양, 뇌기저 질환 등의 치료에도 매우 유용한 부비동내시경수술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교육의 장”이라며 “내년에도 다양한 최신지견을 담아 풍부한 경험들을 공유할 수 있도록 알찬 워크숍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