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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병원(병원장 이동진)이 지난 27일부터 내달 2일까지 일본 후쿠오카 하라산신병원과 함께 제4회 한일 국제의료교류 워크숍을 진행한다. 일본 하라산신병원 연수단은 이 기간 동안 동강병원의 의료기술과 시스템을 배우고 첨단 의료시설을 견학하게 된다.
예정된 연수일정은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워크숍, 동강병원 라운딩, 환영리셉션 등으로 진행된다.
하라산신병원 시가 켄이치로 비뇨기과의장은 “최신 의료장비, 친절한 의료진, 깨끗한 시설이 조화를 잘 이루고 있는 것 같다”며 “첨단 의료 인프라는 최고 수준”이라고 말했다.
동강병원 이동진 병원장은 “두 병원의 우호관계 증진과 의학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강병원과 일본 하라산신병원은 1994년 처음 자매결연을 맺어 지금까지 의료정보교환, 직원연수단 파견 등 지속적인 교류를 갖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