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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은 지난 10월18일부터 23일까지 극동 연방지구 사하(Sakha)공화국의 수도 야쿠츠크(Yakutsk)에서 해외환자 유치를 위한 의료상담회를 개최했다.
사하(Sakha)공화국은 극동 연방지구 북부에 있는 공화국으로 야쿠티야(Yakutia)공화국이라고도 하며 면적은 한국의 30배로 러시아 전체의 17.3%에 달하는 가장 넓은 행정구역이다.
한국관광공사 블라디보스톡지사의 도움으로 준비된 이번 행사에는 해운대백병원 황태규 원장(소아청소년과)과 김완수 기획실장(안과), 박대희 국제진료센터사무장, 의료관광 전문 에이전시 고려의료관광개발 박로베르트가 함께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현지 언론보도 등을 통해 많은 환자가 몰려 성황을 이뤘으며 이중 300여 명이 상담을 받았다.
특히 황태규 원장은 야쿠츠크 현지 국영방송국에서 생방송으로 진행하는 아침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해운대백병원을 소개하고 젊고 건강하게 사는 비결에 대해 강연했다.
또한 황 원장은 야쿠츠크 제2병원과 안과 전문병원 등을 방문해 중증외상센터와 심혈관센터 등의 운영실태를 살펴보고 병원장과 환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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