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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의무사령부 소속 국군대전병원은 29일 예방중심의 건강관리체계 구축과 적극적인 장병 신체검사 지원을 위한 건강검진센터를 개소했다. 이는 2013년 전면 확대된 상병건강검진 사업 등 장병 건강검진을 원활히 지원하기 위한 노력이다.
국군대전병원 건강관리과는 건강검진센터 구축을 위해 약 12억의 공사비용을 투자, 현대적이고 편리한 시설로 명실상부한 건강검진센터로서의 기반을 갖추게 됐다.
또한 국군대전병원 건강검진 센터는 장병 건강검진을 원활히 지원할 수 있는 One-stop 신체검사 시스템을 도입하고 인트라넷 신검 예약시스템 개발 및 운영한다.
검진 후 건강관리 간호장교와 1:1 상담을 통한 건강상태 체크 및 자가 건강관리법 교육 등 서비스를 보완해 좀 더 질 높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더불어 국군대전병원은 통증 클리닉을 개소, 허리 및 무릎 등 다양한 부위의 통증을 호소하는 군 장병에게 쾌적한 환경에서 전문적인 통증 조절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국군대전병원 건강관리 센터장 중령 조근현은 “이번 건강검진센터 개소를 계기로 군에 자식을 보낸 부모님의 심정으로 장병들의 예방적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