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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와 국립중앙의료원이 함께하는 ‘제5회 전국 고등학생 심폐소생팀 경연대회 ‘기적의 깍지 - 생명을 살리는 4분의 기적’ 본선무대가 오는 30일 더케이서울호텔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는 교육부, 소방방재청, 대한응급의학회, 보건교사회 후원으로 진행되며 학생들에게 응급의료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심폐소생술을 통한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는 예선을 통해 선발된 지역대표 22개팀이 참여한다. 환자 발견에서부터 의식 확인 및 환자평가, 구조요청, 심폐소생술, 자동제세동 실시 전 과정을 경연하게 된다.
이날 대회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둔 2팀에게는 장학금 200만원과 부상을 비롯해 각각 보건복지부장관상과 교육부장관상이 주어진다.
보건복지부는 “정부 국정과제 중 하나인 건강의 질을 높이는 보건의료서비스체계 구축 등의 실천과 전국민의 응급의료생활화를 위한 심폐소생술 보급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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