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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 일자리 반년 만에 5.8% 증가"
보육·병의원 등 증가세 뚜렷
[ 2013년 10월 30일 11시 27분 ]

보건복지 관련 산업 전체 종사자 수가 올해 6월 말 기준 233만3672명으로 지난해 말 대비 5.8% (12만6967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30일 한국통계진흥원에 의뢰해 조사한 '2013년 상반기 보건복지 관련 산업 일자리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여성종사자가 167만명으로 전체 종사자의 71.6%를 차지, 작년 12월 대비 5.8%의 증가세를 보였다. 보건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은 여성 비율이 79%, 증가율이 8%로 전체 보건복지산업평균(5.8%)을 웃돌았으나, 임시 및 일용직에 종사하는 비율은 6.8%로 남성(4.5%)보다 높았다.

 

[임금근로자 증‧감현황 및 고용기여율]

구분

’12.12월

’13.6월

증‧감

고용기여율

전체(전산업)

14,751,006

15,031,628

280,622

-

보건복지 관련 산업

1,732,361

1,876,847

144,486

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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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92,477

104,533

12,056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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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 및 소매업

162,306

173,740

11,434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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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및 음식점업

26,061

28,209

2,148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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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과학 및 기술서비스업

12,788

14,602

1,814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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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시설관리 및 사업지원서비스업

12,319

13,740

1,421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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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업

6,652

6,707

55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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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

1,219,623

1,327,047

107,424

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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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 및 단체, 수리 및 기타개인서비스업

200,135

208,269

8,134

2.9%

 

연령별로는 30∼49세가 53.1%(123만9000명)로 가장 많았고, 29세 이하 종사자가 18.7%(43만6000명)를 차지했다. 종사자 증가 폭은 29세 이하 청년층이 9.1%로 컸고, 65세 이상 종사자는 1.1%로 작았다.

 

업종별로는 '보건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의 65세 이상 증가율(9.8%)이 높게 나타났다.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은 144만2000명으로 작년 12월에 비해 10만700명(7.5%↑) 증가해 보건복지 분야 일자리 증가를 주도했다.

 

세부업종은 보육시설 운영업(3만8871명), 일반 병‧의원(2만9285명), 기타 비거주복지서비스업(1만6398명)이 지난해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

 

종사상 지위는 상용근로자가 163만5000명으로 가장 많았다. 종사자 규모는 4인 이하 소규모의 업체 종사자가 72만6000명으로 가장 많았으나, 50인 이상 업체 종사자도 62만9000명으로 조사됐다. 또 5∼9인, 10∼19인 업체 종사자가 10% 이상 증가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통계조사 결과가 정부 핵심 국정과제인 고용률 70% 달성을 위한 보건복지 분야 일자리 창출에 의미가 있다"고 주장했다.

음상준기자 esj1147@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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